파리 잡듯 뜻
발음:
"파리 잡듯" 예문
뜻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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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숨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양.
- 파리 I 파리1 [파:-][명사]《동물》1 쌍시목의 파리들. 한 쌍의 발달한 날개를 갖추고, 주둥이는 아래로 뾰족하게 나와서 무엇을 핥거나 쏘기에 적당하게 되었다.2 = 집파리.I I 파리2 [명사]1 = 유리3 (琉璃).2 《광업/광물》 = 수정3 (水晶).3 《불교》 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의 하나. = 파려.I I I 파리3 [명사]1 = 울타리.2 '
- 이 잡듯 이 잡듯(잡듯이) '샅샅이 뒤져 찾는 모양'을 비유하는 말.
- 쥐잡듯 쥐잡듯/쥐잡듯이 '꼼짝 못하게 하여 놓고 뒤져 잡는 모양'을 이르는 말. [참고] 이 잡듯(⇒ 이3 ).
- 소경 문고리 잡듯 어쩌다 요행으로 어떤 일을 이루게 된 모양을 이르는 말.
- 탯줄 잡듯 한다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.
- 헌머리에 이 잡듯 '일을 꼼꼼하게 함'을 비유하는 말.
- 王파리 왕-파리【王파리】[명사]《동물》 = 쉬파리 2.
- 生파리 생-파리【生파리】[명사]'남이 조금도 가까이할 수 없이 성미가 뾰롱뾰롱한 사람'을 비유하는 말.
- 醋파리 초-파리【醋파리】[명사]《동물》 초파릿과의 벌레. 몸빛은 어두운 갈색 또는 연누른 갈색이고, 배와 등에는 가로줄이나 얼룩점이 있다. 대개 초, 간장, 술 따위에 모여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산다. = 혜계.
- 金파리 금-파리【金파리】[명사]《동물》 검정파릿과에 딸린 파리. 몸이 똥똥하고 청록색과 황록색의 광택이 난다. 썩은 고기나 오물 따위에 알을 슬며, 전염병을 옮긴다.
- 금파리 금-파리【金파리】[명사]《동물》 검정파릿과에 딸린 파리. 몸이 똥똥하고 청록색과 황록색의 광택이 난다. 썩은 고기나 오물 따위에 알을 슬며, 전염병을 옮긴다.
- 노파리 노파리[명사]삼, 종이, 짚 따위의 노로 결은 신. 겨울에 집안에서 신는다.
- 똥파리 똥-파리[명사]《동물》1 똥에 잘 모여드는 파리를 두루 일컫는 말.2 파리의 한 가지. 보통 파리보다 훨씬 큰데, 몸빛은 누른 갈색이며 온몸에 노란 털이 배게 덮여 있고, 가슴 위 등쪽에는 뚜렷하지 않은 4개의 암색 세로줄이 있으며 날개는 누렇다. 똥, 오줌에 모여드는 성질이 있다.3 아무 일에나 함부로 간섭을 하거나 얻어먹으려고 덤비는 사람을 속되게
- 말파리 등에
- 생파리 생-파리【生파리】[명사]'남이 조금도 가까이할 수 없이 성미가 뾰롱뾰롱한 사람'을 비유하는 말.
예문
- 놈들이 우릴 파리 잡듯 한다
- 제도 하나 도입하려고 수십년 사학을 파리 잡듯 죽인다.